혼자서 향어탕수육을 만들고 있는 순모님,.. 물론 이 부쉐프도 도왔죠..
순모님이 이 탕수육소스를 매콤 달콤 새콤하게 잘 만드신답니다.
이 날도 향어탕수육이 정말 맛있었어요.
추석날 빠질 수 없는 놀이.. 고할까, 스톱할까?
결론은 선애가 8,000냥 따고 끝났어요..
내가 대박낼 뻔 했는데,... 쓰리고를 불렀는데 점수가 안 난 거예요.. 그래서 나가리가 됐죠..
이번 추석엔 과일이 비싼데도 사과가 많이 들어왔어요..
울 순모님이 과일을 제일 좋아하시죠.. 돈이 없는 건 별로 걱정 안해도, 과일 없는 건 걱정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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