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병천장날^^

순모님 2013. 5. 4. 21:06

 

 

옛날 물건 파는 곳..

 

 

장날마다 화사한 꽃을 파는 꽃집..

 

 

옷 파는 곳..

 

 

저 시계도 누가 살까???

요즘 시계없이 살아서,...

 

 

생선파는 집.. 여기에서 오징어를 잘 샀었는데,...

 

 

여러가지 잡곡을 파는 곳이네요..

이 날은 나는 집 근처에서 질경이를 캐고, 울 순모님 혼자 장에 갔다오셨죠..^^

장날이면 살 것도 없는데, 꼭 구경을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