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물건 파는 곳..
장날마다 화사한 꽃을 파는 꽃집..
옷 파는 곳..
저 시계도 누가 살까???
요즘 시계없이 살아서,...
생선파는 집.. 여기에서 오징어를 잘 샀었는데,...
여러가지 잡곡을 파는 곳이네요..
이 날은 나는 집 근처에서 질경이를 캐고, 울 순모님 혼자 장에 갔다오셨죠..^^
장날이면 살 것도 없는데, 꼭 구경을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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