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호박찜을 해서 가져가기로 했다.
단호박 큰 것 세 개를 두껑 도려내고 밤과 옥수수를 넣은 찰밥을 넣고 30분간 쪘다.
찰밥과 단호박 둘 다 맛있는 거라서 그런지 모두들 맛있게 먹었다..^^
울순모님이 호박뚜껑을 잘라내고 속을 파내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단호박은 영양도 좋고 소화도 잘 되는 거라서 부담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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