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푹 빠진 순모님..
나는 일이 끝나고 합류했다. 김밥을 사서 저녁으로 먹고,...
물가에 앉아 있으니 그냥 좋다..^^
고요하고, 평안하고,.. 또 시원하고...
더군다나 일 끝나고 나서 이렇게 앉아 있으니 더 좋다..^^
사람이 생명이 있는 한, 일은 해야 돼...!!!
나는 이렇게 낚시대 하나만 펴 놓고 찌만 바라본다...
어스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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