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순모님 직장다니는 나를 위해 몸보신 하라고 날마다 이렇게 단호박찜을 쪄주신다.
단호박 뚜껑을 자르고, 아래에 인삼을 넣고, 현미잡곡밥을 넣어서 그냥 쪄주면 끝~~~^^
울집에 단호박이 30개는 있다.
이걸 다 언제 먹을까...^^;;
맨처음 단호박찜을 할 때는 물에 불린 찹쌀을 넣었는데,
이 찹싹이 밥이 안되는 거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밥지은 것을 넣고 쪘다.. 울순모님이...^^
울순모님 직장다니는 나를 위해 몸보신 하라고 날마다 이렇게 단호박찜을 쪄주신다.
단호박 뚜껑을 자르고, 아래에 인삼을 넣고, 현미잡곡밥을 넣어서 그냥 쪄주면 끝~~~^^
울집에 단호박이 30개는 있다.
이걸 다 언제 먹을까...^^;;
맨처음 단호박찜을 할 때는 물에 불린 찹쌀을 넣었는데,
이 찹싹이 밥이 안되는 거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밥지은 것을 넣고 쪘다.. 울순모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