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싱싱하고 맛있어요..
제주에 있는 동산농원 귤이에요. 동산농원 안주인 홍성미집사님이 보내주셨어요.
때마다 이렇게 철이 되면 귤을 보내주네요.. 넘 고마운 집사님이에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귤이 수백개는 될 거예요..
울 순모님 그저께 과일이 떨어졌다고 걱정을 하시더니
하나님이 때맞추어 이렇게 보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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