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마늘 Garlic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 무엇을 먹을까?? 2013.06.21
가물치와의 한판승^^ 낚시를 드리우고 무슨 생각을 하실까.. 한 낮의 기온이 너무 습하고 덥다. 바람까지 없다. 저 한가운데는 이름모를 고기들이 라이징을 하는데,... 저 수초 가운데서도 대어가 놀고 있다. 저 대어가 울 순모님 32대를 물고 나올 것이다..^^;; 울 순모님 낮잠 주무시러 간 사이에 40대에 물려 나.. 낚시는 즐거워..^^ 2013.06.21
여주 꽃봉오리 여주 두 그루가 아주 싱싱하게 튼튼하게 자라고 있다. 장마를 앞두고 살펴보니 꽃봉오리가 생겼다. 이 꽃봉오리에 여주가 열릴텐데, 줄기가 약해보여서 잘 맺힐 수 있을까 걱정이다. 여주가 주렁주렁 많이 열려서 울 순모님 이 여주 먹고 당뇨가 깨끗하게 낫기를...^^ 일상의 나날..^^ 2013.06.21
건강식품의 위험한 진실을 읽다가,... 비타민이라고 하면 천연의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합성비타민은 실험실에서 값싸게 제조한 합성물질이다. <백년 동안의 거짓말>의 저자인 의학전문 저널리스트 랜덜 피츠제럴드는 비타민 생산과정을 추적해 이렇게 밝혔다. "콜타르에서 추출된 비타민에 인공색소, 방부제, 코팅제, .. 알면 좋아요..^^ 2013.06.14
텃밭의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요^^ 여주 모좋을 사다 심어놓은 것이 이렇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과연 때가 되면 여주가 열릴까??? 아카시아나무로 올라가라고 줄을 매어 줬는데 생각대로 가려나??? 오늘 비가 촉촉히 와서 거름을 주었다. 영양을 잘 섭취해서 우리가 원하는 여주를 많이 맺었으면 좋겠다.^^ 이 여주는 더이.. 일상의 나날..^^ 2013.06.12
오이지 요즘 오이가 싸다. 오이 10개를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썰어서 물, 간장, 식초, 엑기스를 넣어 끓인다음 부어서 식힌다음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아삭아삭한 오이지 완성~~~^^ 무엇을 먹을까?? 2013.06.12
물김치 내가 만든 물김치..^^ 재료는 아기배추, 돌나물, 사과, 무, 양파, 오이 등을 넣고 엑기스를 집에 있는 것 세 가지를 넣었는데 매실, 쇠비름, 돌나물엑기스를 넣고 소금을 좀 넣었다. 간은 약간 싱겁게 해서 국 대신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 이게 맛이 들면 정말 맛있다..^^ 아, 고추가루를 다.. 무엇을 먹을까?? 2013.06.12
수신멜론^^ 제주에는 좋은 상품으로 보내고 우리는 작은 멜론을 샀다..^^ 올해는 노란 멜론도 나왔는데 맛의 차이는 아직 모르겠다. 파는 분이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뒀다가 먹으면 더 맛있단다. 내가 사는 수신에는 이렇게 지역 이름을 딴 수신멜론과 오이가 유명하다.^^ 일상의 나날..^^ 2013.06.11
박광현선교사님을 만났어요~~~^^ 박광현선교사님과 강안나선교사님은 선교사역 6년만에 안식년은 아니고, 안식월로 오셨네요.. 한 달 정도 있다가 가실 거랍니다. 강안나선교사님은 서울에 도착해서 리무진을 탔는데 서울에 온 것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우셨답니다. 오시기 몇 달 전부터 정신적으로 힘든 일들이 좀 있었.. 일상의 나날..^^ 2013.06.11
하얀옷을 먹물로 염색했다..^^ 옷이 하얀색이었을 때는 입기가 거북할 정도로 너무 하얗고, 또 재질도 별로 안 좋아보였는데 먹물로 염색하고 나니 옷이 훨씬 뽀대(?)가 난다..^^ 그리고 천이 좀 부드러우면서도 입었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염색한 결과는 엄청 만족스럽다..^^ 염색을 처음 해봤는데 대성공인 것 같다... 일상의 나날..^^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