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의 먹거리..^^ 남창낚시터에서 자생하는 새우를 넣어 끓인 라면,... 국물이 끝내줘요.. 정말 새우탕이에요.. 한 번 낚시터에 가셔서 맛보시기를,... 낚시터에서 잡은 송어로 회를 떴다. 밤 12시에.. 텃밭에서 낚시모자를 쓰고 후레쉬를 켜서 상추를 뜯었다. 모든 먹거리는 준비되어 있다. 언제 먹든지,... 요.. 무엇을 먹을까?? 2012.06.07
믿음이 기초가 되어야 현실이라는 큰 상전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옛 속담으로 옮긴다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될게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현실을 무시하고 떠나 살 수 없다는 말이지만, 그 현실에 매여 있는 환경의 노예가 되어서 살라는 말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 생각하는 글 2012.06.02
아버님 어머님 추도예배 - 20120527 예배드리기 전 예배시작 큰아주버님인 김영수장로님 기도 말씀전하는 시간,... 고기뷔페 식당에서 식사를 푸지게 먹은 후, 집에서 수박으로 후식을 먹다.. 가족사진*동영상 2012.05.29
집은 못 사줘도 배는 만들어 줬어요~~~^^ 토요일 아침에 큰 형님댁에 들러서 잉어를 드리고 서초동 웨딩컨벡션에서 조카 영주결혼식에 들리고 나서 교회로 갔다. 저녁을 돼지껍데기에 떡을 넣어서 맛있게 먹고 보라매공원으로 운동을 나갔다. 운동하다가 순모님이 잎사귀 하나를 뜯더니 위에 보이는 배를 만들어서 나에게 주신.. 일상의 나날..^^ 2012.05.29
메밀총떡과 말조개 박정진집사와 박양선집사가 천안으로 내려왔다. 오자마자 메밀국수집으로 갔다. 시킨 것 중에 맨 먼저 온 것이 이 '메밀총떡'이다. 따뜻하고 맛있다. 제주도의 '빙떡'을 닮았다. 빙떡이 깔끔한 맛이라면 이 '메밀총떡'은 만두 소를 넣어 맛이 달착지근하면서도 맛있다. *** 말조개 정의, 어.. 무엇을 먹을까?? 2012.05.28
영적 열매를 맺자 얼마 전에 돌나물을 뜯어서 엑기스를 담았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시원한 천연음료를 내게 제공해 주고 있다. 그리고 뒤뜰에는 여전히 뽕나무 열매인 오디가 검붉게 익어서 땅에 떨어지고 있다. 두어줌 주워서 맛을 보니 달콤새콤한 자연의 맛을 선사해 준다. 텃밭에는 올해도 토마.. 생각하는 글 2012.05.25